서정희 딸 서동주가 설레는 데이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.

지난 4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"지난 주말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세라믹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. 하늘하늘한 소재의 옐로우 미니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마치 데이트 중인 듯 로맨틱한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. 서동주는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,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.

이를 본 안혜경은 "다리 멍은 왜?"라며 서동주의 다리에 생긴 멍을 걱정했고, 네티즌들 역시 "편안해 보이세요", "머리 자르니 더 어려 보이고 산뜻해 보여요"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.

한편,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,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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